약간 높은 나이대에 어울릴 것 같은 느낌 30-50대까지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프레시한 시트러스향 근데 시트러스가 상큼 발랄 이런 느낌이 아니고 중후한 느낌은 처음 맡아봐요... 코를 찌르는 그런 나쁜 향은 아니라서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지는 않지만 은은하고 심심하게 느껴져서 자주 손이 안 가네요
너무 기대한걸까..생각보다는 별로에요 바틀 이미지 때문인지 내가 막연히 상상한건 맑은 향이나 약간 테싯같은 느낌이었는데 생각한 향과는 달랐음. 상큼 그린하긴 한데 살짝 톡 쏜달까? 약간 스파이시한데 그게 어떤 지점이냐면 디올 블루밍부케의 불호 포인트와 비슷하게 다가왔음. 브랜드 이미지같이 고급스럽거나 한 향은 아닌듯 취향에 맞다면 봄 여름 데일리 향수가 될만한 라이트한 향인 편
풀향인데 과일이나 채소 향도 나는 깨끗한 향이에요 과일향이 주를 이루지 않고 풀향,채소향이 더 강해요
다른 분들 리뷰대로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랑 흡사한 면도 있고요 물향도 나요
이 물향과 시트러스가 섞이면서 에프킬라 같은 향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자연스러워서 좋아하는 향입니다
어디서도 맡아 본 적 없는 향인데 브랜드는 왠지 에르메스가 아닌 이니스프리가 떠올라요
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의 특유의 향이 있는데 항상 그린티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딱 이 향이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떠오르는 향인거 같아요(브랜드는 에르메스임ㅎㅎ)
20대 중후반이 쓰기 좋은 여배우 이미지의 향이랄까 딱 이니스프리 광고했던 윤아가 쓸 것 같은(?) 패키지도 깔끔하니 예뻐요
청량하고 시원해서 봄,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처음엔 가볍고 시트러스 계열의 향도 나지만 마지막에 아주 조금 파우더리한 향도 느껴져요 매력이 충분한 향수입니다
집에 있는 향수 이거저거 뿌려보다가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을 발견했는데, 이솝의 마라케시 인텐스랑 이거랑 같이 뿌리면 봄 여름의 상쾌한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일본 감성 애니에 나오는 시원한 마루가 생각나요
왠지 첫사랑과 함께 매미 울음소리를 들으며 보낼 것 같은(?) 마라케시 인텐스의 흙내음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운 자르뎅 수르닐의 달달한 향도 나면서 전체적으로 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향이 정말 독특해요. 처음에 맡았을때 엥?? 진짜 이런 향인데 시원함과 알 수 없는 향이 섞여있습니다. 여름에 잘 쓰긴 했지만 이런 향 다른 곳에서 비슷한 향 조차 찾을 수 없어서 다 사용하고 나면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근데 이 향수가 비오는 날에 진짜 잘어울리는데, 습도때문인지 장마때는 같은 향이지만 다른 향처럼 느껴져서 비오는 여름날에 손이 가는 향수였습니다:)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향
일단 본인은 머스크향, 달짝지근한 향 넘나 싫어하고
시트러스계열, 그린향, 젠더리스향, 가벼운향을 좋아함.
이 향의 느낌은
처음 뿌렸을 땐 시트러스의 향의 느낌이 남.
그런데 흔히 맡을 수 있는 오렌지, 자몽의 느낌은 아니고
그것보단 시큼함이 덜 한 느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린향, 물향의 느낌으로 잔향이 남음
물향은 바다의 아쿠아 계열이라기 보다는
새벽이나 이른아침의 숲을 떠올리게 하는
이슬느낌의 물향.
수르닐을 메인으로 수르뜨와로 가끔씩 레이어링 하면 재밌을것같음
단점은 지속력이나 발향력이 완전 세지는 않다는 것.
우디, 프루티, 플로럴 향인데 물향도 나요
가격이 너무나 비싼 편이지만 ㅜㅜ여름에는 운자르뎅 만한 향수는 없는것 같아요
매년 쓰는데도 어쩜 이렇게 질리지가 않는것인지..
지속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살짝 아쉽지만 운자르뎅 만의 향은 독보적이라서 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글로리픽
향알못이라 유명템 면세점에서 소소하게 모으는 편이에요 황민현씨가 자르뎅무슈리 쓴다는 말에 귀가 펄~~럭거려 영업당했는데 향이 중성적이라는 말에 에르메스 향수 중 인기 좋은 걸로 한번 구매해봤어요
좀 성숙한 느낌의 사람들한테 잘 어울린다, 잡초향 같다는 평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무난한 향이에요! 왠지 절 냄새 알지도 못하지만 절에서 나면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이기도 해요 신선되는 느낌,..? 엄마는 가격에 비해 그리 고급스런 느낌의 향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비누 같은 느낌이라 하셨어요 향은 처음엔 좀 세다가 금방 날아가요 지속력은 약한 편인 듯 해요
전 맘에 들었어요! 면세가로 50ml 세트로 4만원대에 구입했고 다음엔 자르뎅 무슈리 구입할 예정입니당
청량하고 시트러스 향이 나요..중성적인 느낌도
있어요..향수병도 너무 예쁘고..지속력도 나름
괜찮아요..처음에는..뭐랄까?!나뭇잎(?!)향스럽고
산뜻,상큼..이 적절이 섞인..
그래서 어?!이 향 뭐지?!...하고 계속 생각나드라구요..고민하다가 결국 삿는데..아주
조금은 호불호가 있지만은..그래도..독하다던가
그 정도는 아니고..그냥 무난하게 맡기 괜찮은?!
근데 그렇다고 너무 뿌리면 쓴(?!) 향이 날 수도 있지만
저는 중성적이고 시트러스 느낌이 나는 향수가
좋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상큼한 향도 좋은데
이거는 막 엄청나게 상큼하다는것 보다는 청량?!시원?..숲에 있는 은은한 풀향?!그런 느낌에
더 가까워서..괜찮은듯..(은근 상큼함도 쪼금 있어요)
자연에 향에 가까운?!게 더 크긴 해요,어째든 전 좋아서 요즘 많이 써용~^^여름용 향수로 누구든
써도 좋을듯..(근데 자연적인 향수 숲,풀이게 더
강해요 시트러스?상큼함은 되게 쪼금이어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음..)
가장 최근에 구매한 향수에요!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시향하고 너무 좋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했어요!
가볍고 청량한 느낌이 드는 시원한 향이라 가을, 겨울보단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향수에요. 요즘 뿌리기에 정말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쓰고 있어요.
다만 가격이 높은 편이라 아쉽네요~!
향덕의 향수후기.
최애템!!!!!!!!!!!
이러고 끝내면 안되게찌.
본인은 본디 시트러스 향을 가장 좋아하는 향덕임. 사실 가격대가 있어서 설명만 믿고 면세로 구매함. 받아보고 -> 인생향!!
100ml 로 두통째 비움.
시트러스의 첫향에, 뭔가 씁스레한 풀향이 함께 나는 게 매력적임. 그 조화가 딱 좋음. 너무 어둡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병 색 같은 분위기임.
수르닐 라인은 중성적인 라인답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면서도 소화가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수르닐 라인 중에서는 가장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편.
다만, 시트러스 라인답게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님. 그리고 주변 반응이 있는 편은 아님.
그러나 향수는 나를 위해 뿌리는 거자나요???
겨울 빼고는 데일리로 씁니다.
시트러스 덕후라면 반드시반드시 시향해 볼것을 추천!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완전 반했어요.
원래 시트러스계통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그간의 시트러스에서 느낀 그런 향은 아니에요. 뭔가 산뜻하지만 유니크한 느낌. (울 아저씨도 저랑 거의 향수를 같이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은근 인기 많을거 같았는데 길에서 같은 향수를 사용한 사람을 거의 못봐서 좋다고 하더군요.)
첫향이 산뜻하게 시작해서 은근히 느껴지는 풀향과 플로럴, 그리고 잔잔하게 남아있는 물향이 처음의 산뜻함에 차분하고 이지적인 느낌을 추가해줍니다.
남자분들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여성이 사용했을때와는 다르게 청량감이 있으면서 댄디한 매력을 지닌 남성으로 표현될듯한 느낌이에요.
다만 edt인걸 감안하더라도 지속력이 약한듯 해요. 피부에 분사했을때에는 거의 코롱정도로 느껴지네요. 물론 의류에 사용했을때는 조금 더 지속되겠지요. 시트러스 계통에서 늘 겪어왔던지라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만.. 약간 사악한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도 해마다 여름이면 구매하게 될듯한 향수에요. 매력적입니다.
남자친구가 성인의날때 선물해줘서 사용해봤어요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 향수에요
너무 인위적이지도 않고 청량한 향기라고나할까용 ..
향알못인 저도 확 반한 향이에요 !!
의미있던 선물이라 몇년이 지나서도 향냄가나면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
면세찬스로 겟해야 하는 제품이에요 !
메르베이를 에르메스 향수 첫 경험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있던 나로써는 이 자르뎅도 충격 ....
좋은듯 특이한듯... 뭐랄까 향수는 백화점 화장품 코너가면 훅하고 들어오는 향기같은 이미지인데 얘는 그런 고급진 이미지를 갖고있으면서 특별한,다른군에 속한 느낌의 향이다
참으로 독특하다 여름 이미지같은데 아닌듯..하고
향수 패키지의 일러스트처럼 호수의 풀,연 같은 향 같기도 하고...
여튼 개인적인 생각으론 에르메스 향수 군집은 여타 맡아왔던 향수와는 다른세계의 향....
사족으로 같이 일했던 박배우님이 쓰는걸로 처음 접해서 이거 맡으면 그분 생각이 남
참..향수는 사람이 각인되는 신기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