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 나름 괜찮고 좋았어요. 아침에 사용하기에는 묵직하고 기름기도 많은데, 쉐어버터가 들어가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아침에는 간단하게 로션사용하고 이건 나이트용으로 사용합니다. 스팀크림이다보니 프레시한건 잘 못 느끼겠지만 수분감도 좋고 밤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한거 같아요 아지에 일어나면 기름은 많지만 겨울이다보니 보들보들 매끈매끈한건 좋네요. 굿굿입니다:)
유분을 바르는 느낌. 물론 건조한 날에 어느정도 유분은 겉보습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그래서 겨울에 잘 썼지만.
날이 조금만 풀려도, 양조절을 조금만 방심해도, 기름기가 화농성 좁쌀을 유발한다. 화농성 좁쌀이라니. 며칠 익은 여드름이 아니고, 저녁에 듬뿍 바른 스팀크림에 자는 사이 올라온 좁쌀에서 진물이 난다. 미친 거 아니야?
한 통 다쓰고 다른거 썼다가 결국 다시 돌아왔다!
U존이 건조해서 겨우내 보습짱인 로션 치덕치덕하고 볼과 턱에만 한겹씩 덧발라주면 히터빵빵 사무실에서 모두가 쓰러져갈 때 나는 살아남을 수 있었어요.
잘 때는 진짜 엄청 듬뿍 떠서 얼굴 전체에 수면팩 대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아침에 물세수하면 안땡겨요.
밀리는 크림도, 모자란 젤도 아니라서 파데랑 섞어도 좋고 이위에 파데발라도 안밀려요.
할인할 때 사면 15000원정도라 그냥 막 퍼다발라도 그리 부담이 안 됨. 용량이 꽉차있거든요.. 개봉하고 한동안은 뚜껑에 묻은 것만 사용해요... 요거트마냥.....
<텍스쳐> 수분감 많은 크림 느낌. 크림과 젤의 중간형태 그 어딘가.. 수분이 충분히 함유되어있고 얼굴 발림성이 부드러워 좋다. 흡수력이 좋아 금방 피부에 스며듦. 당김x 건조함x
<향> 향이 정말 좋다!!!
<효과> 토너를 나에게 안맞는걸 사서 피부 속당김이 있는데 완벽히 커버한다. 촉촉하고 트러블도 없는 무난한 제품. 너무 무겁지 않아 아침에도 저녁에도 부담없다.
<외관> 그냥 평범.. 스페츌라를 따로 주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덜어 사용해야하는 불편함. 개인적으로 위생이 좋지 않고 화장품의 효과가 사라지는 이유 때문에 입구가 넓은 용기형 수분크림보다는 튜브형 수분크림을 선호한다.
네이쳐 리퍼블릭의 회원이라면 만오천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 가능하니 구매시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