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도 잘 살았는데..
1. '커다란 각질이 없다는 전제하에' 썼을 시 전날 밤 잘 맞는 립밤 구각이랑 입술 안쪽까지 제대로 얹고 다음날 각질 다 불려낸뒤 각질 안 까지 촉촉해진, 립컬러 얹기 최상의 상태처럼 만들 수 있음.
2. 립 프라이머니까 너무 당연한 거겠지만 입술을 유연하게 만들고 거기서 멈춤. 유연하게 만들다 못해 남은 각질까지 불려내는 일이 없다..
3. 니베아 립밤 스틱같은 제형인데 발랐을때 뭔가 발린것같지도 않음.. 무언가 얇고 매트하게 처리된 느낌임.
이 제품+베이스립+포인트립 혹은 립글로스를 얹어도 무너지지 않아요.
4. 같은 브랜드 레트로매트 라인같은 딱딱립스틱조차 미끄러지듯 발리게 한다는건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패스,, 근데 저는 레트로매트 립스틱 제형이 너무 좋아요ㅋㅋ 맥 매트립스틱 다 이 제형이면 좋겠음ㅋㅋ
5. 벨벳 틴트인데 한번의 터치로는 입술색이 비춰보이며 발린다던가, 마찰할때 똥이 생기며 발색되는 립제품을 선명하고 차질없이 제대로 발색할 수 있음.
6. 분명 없이도 잘 살았는데,, 다 비우고 나면 또 생각날거같은 원숭이꽃신같은 친구임
이 리뷰는 2023.10.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