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했을 땐 왠지 비누보다는 클렌징폼을 써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마몽드 연꽃 클렌징 폼을 쓰고, 화장을 안 했을 땐 이 비누를 쓴다.
에그 팩이라 해서 계란 냄새가 나는 건 아니고 거의 무향이다.
굉장히 가볍고 자극없이 순하다.
거품이 잘 나고 또 거품기가 잘 씻겨 나간다.
엄청난 지성인 내가 사용했을 때 느꼈던 건
뽀드득뽀드득 상쾌한 느낌과, 개기름이 다 제거된 것 같다는 느낌과, 피부가 맑아졌다는 것 같은 느낌과, 이렇게 계속 쓰다보면 개기름피부를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네 번 사용해봐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계속 사용하면 정말 개기름피부 탈출할수도 있으려나?
단점이 있다면 같은 가격대의 클렌징 폼에 비해 줄어드는 게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있다.
각 잡혀 있던 비누가 몇 번 쓰니 둥글게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