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크림형태의 헤어에센스를 잘 써서 기대했는데
그동안 썼던 헤어에센스 중 최악입니다
일단 떡지는거 심각하고요 기름지게 머리 안 감은 사람처럼
그리고 일단 제 모발은 현재 손상모가 아닌데 오히려 이걸 바르면 더 엉켜요
모발 개선이나 윤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드라이기로 말리기 전에 보호하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바르는건데 심히 마음에 안 드네요
안 쓰고 버리긴 싫어서 그냥 쳐박아 놨습니다.
좋은 평들도 많은데 이렇게 평이 다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래도 이상한 냄새 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냄새 좋고 가격도 이만하면 됐고, 크림이라 바르고나면 정전기도 덜 일어나서 좋아요.
하지만 냄새는 정말 한 시간도 안 가고, 크림이라 조금이라도 더 쓰면 머리가 기름져진다는 게 아쉽네요.
유해 성분도 여러 개 있어서 머리에 다 바르고 나면 손 꼭 닦고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어요. 머리로도 안 좋은 성분 다 들어갈 것 같아서 다음엔 구매하진 않을 것 같아요..
미용실에서 저같이 푸석푸석한 곱슬머리는 오일 타입 쓰지 말고 수분 에센스 쓰라고 해서 사본 제품이에요
일단 전에 쓰던 오일 타입에 비해 확실히 윤기 등은 약해요
그래도 신기하게 머리가 부드러운거 보면 효과는 있나 봐요?
머리를 차분하게 만들어 주진 않네요. 그건 오일 타입 써야 하나봐요
아직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어요
트리트먼트라길래 머리 감을 때 쓰는건줄 알고 구입했는데 사고보니 머리 말릴때 사용하는 제품이더라구요.ㅋㅋㅋ 좀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사용해봤는데 제 기준에선 특별히 다시 구매해야 할 이유를 못 찾았어요. 엄청 되직하고 꾸덕해서 머리에 뻑뻑하게 발려서 골고루 안발리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바르고나서 확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고데기나 드라이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효과를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재구매 할 생각은 없지만 굳이 장점도 단점도 없는 굉장히 무난한 제품인 것 같아요.
올리브영에서 세일할때 산 사람 짱많다ㅋㅋㅋㅋ 나도 그중 한명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영 세일시즌 덕에 여러 제품 재발굴하게 됨. 루시도엘 브랜드 자체가 괜찮은 것 같음. 미용실 원장님이 크림 타입 에센스에 오일 타입 섞어서 쓰라고 추천해줘서 샀는데 ㄹㅇ좋음. 본통 가위로 반 잘라서 싹싹 긁어모아 깨끗하게 다 썼음.
올리브영 세일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집어왔는데 완전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향은 좀 호불호갈릴거 같기도 한데 전 괜찮았어요
원래 아르간오일 그 비싼거 썼는데 머리 확 자른뒤로는 바르기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이건 가벼우면서 촉촉해서 앞머리에 발라도 말리고나면 전혀 떡지는거 없이 딱 좋아요
아니 이거 평점 왤케 낮아!!! 올영에서 7처넌에 세일하길래 하나 구매하면서 테스터로 머리 반쪽만 발라봤다? 막상 바를 땐 잘 모르겠어서 집가서도 그냥저냥이면 환불하지뭐 하면서 걍 바구니에 담았다? 근데!!! 집에오면서 무심코 머리를 쓸어넘겼는데, 부드러워!!! 한쪽만. 한쪽만 부드럽다고. 유노? 바른쪽만 찰랑거리더라고. 이건 세일하니까 한번 사볼까? 이런 템이 아냐. 세일하니까 당장 쟁이러가자 이런템이지. 미장센 세럼 1+1에 미니어쳐까지 준다는 말에 홀려서 만삼천원 주고 샀던 거기 당신. 막상 바르니 손이 끈적거려서 서랍템 만들었잖아. 이거 한번 써봐. 여기 평점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마도 낮게 준 언니들은 양조절이 힘들었거나, 결이 너무 상해서 이런 산뜻한 제형으로는 케어가 어려운 그런 언니들일꺼야. 솔직히 향은 오래 안가는데 나 올영 알바할 때 이거 하나라도 더 팔아서 널리 인간들을 이롭게 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