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았습니다. px템들이라 가격이 착해요. 꾸덕꾸덕할 줄 알았더니 수딩젤처럼 가벼운 제형입니다. 여름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처음엔 달팽이가 지나간 듯 미끌미끌해요. 그러나 흡수시키면 잔여감이 정말 없어 마무리감이 보송합니다. 끈적하고 뭐 남아있는 느낌때문에 얼굴에 뭘 바르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꿀템일듯! 건성분들에겐 보습감이 심히 모자라지 않을까..했으나 생각외로 다른 제품 없이 이 크림만 바르고 몇시간 후에도 건조하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잘만든 제품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용감이 좋은 이유는 성분이 착하진 않기 때문인가봅니다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도 평소 엄총나던 개기름이 없고 피부가 완전 편안했어요.
이 리뷰는 2018.03.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