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향은 진짜 좀... 40대 아주머니들이 쓰기 좋은 향이라 처음엔 딱 바르고 음... 다신 안 발라야지 했는데...
지속력이 얼마나 어마무시한지! 다음날에도 몸에서 향기가 나요!! ㅎㅎ 진짜 향수 대신 발라도 될 거 같아요 ㅎㅎ 아까워서 밖에 외출하는 날만 이걸로 바르려구요... 막 바르기엔 가격이 넘나 어마무시 ㅠㅠ
아모레 강사할때
옆에 분이 오후에 냄새가 좋길래 물어보니 이거랬음
첫향 싫어서 벨벳만 썼는데 이게 남는 향이 정말 좋음
그 당시 판매원분들은 첫향이 담배핀 사람 냄새같다했음ㅋㅋ
바르고 옷입고 난 후 옷 벗을때까지 옷에 냄새가 남음!!!
그 후로 그만둔 후ㅡㅡ이건 특별한 날만 쓰는 거
가격이 너무.....
일반향수에 알러지가 있어서, 향수겸으로 쓰기에 로션이 괜찮은듯 하여 샀지만~
진짜 비싸다ㅠㅠ..
정작 샤워후 바디에 바르기엔
향도 강하고 지속력도 너무 오래가서(!!)
풀풀 나는 향에 오히려 민폐 되기 쉽상;;
거기다,너도 나도 해서ㅠ나만의 향,이라기엔
무리가 있음
(나만의 향도 아닐거면서 비싸!!)
욕실에 놓고, 손 닦을 일 있을때
핸드크림처럼 조금만 손목 안쪽에 바르는 편이다. 예의상 기분 좋은 향을..
욕실에도 흘리기 좋아서ㅡ.ㅡ
하ㅠㅠ향 진짜 개좋음....그리고 바디로션은 다 향 좋긴하지만 금방 날아가는데 얘는 잠드는 순간까지...다음날 일어나서까지도 잔향이 남ㅠ내살냄새 너무 좋아서 팔에 코박고있음 ㅋㅋㅋ그리고 은근히 오래씀...이건 내 키가 작아서 일지도ㅋㅋ암튼 가격이 사악해서 나름 유명한 다른바디로션 써보다써보다 지금 반포기인데 얘로 돌아갈듯...어제도 평좋은 바디로션을 사왔는데 어제저녁에 써보니 그냥 난 얘가 생각날뿐이고....다시 정착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