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 샴푸가 넘 좋아서 컨디셔너도 좋겠지.. 하고 구매했다.
그런데.. 이거 샴푸하고 머리에 바르고 헹구는거 맞나? 싶을 정도로 바디로션 바르는 느낌처럼 유분도 안느겨지고 미끌거리지도 않아 이상해서 처박아두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마침 다른 쓰던 린스들이 떨어져서 할 수 없이 사용했는데... 내가 왜 이 컨디셔너의 진가를 몰라봤던가!!
그 동안 열 펌을 한 머리가 길어져서 부스스 해 지는 바람에 미쟝센 트리트먼트가 좋다해서 쓰고, 아모스.컬리에센스로 써 보고, 실크테라피 도 써 봐도 그때 뿐이고 머릿결 자체가 좋아지기 보다는 그래 보이기만 하고 마르면 머릿결이 다시 바스스 해 졌는데,
이 제품은 샴푸하고 물기있을 때 쓸 때는 이게 효과가 있을 까.. 했지만 드라이기로 말리고 나서는 머릿결에 윤기가 돌고 찰랑찰랑 해 지는거다.
성분을 보니 알로에베라즙이 50% 에 쉐어버터도 들어가 있고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이제 아발론 비오틴 샴푸와 이 컨디셔너로 정착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