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땀과 피지에 앞머리가 떡지고 갈라지는데 드라이 샴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분사도 시원시원하게 잘되고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두피가 땀에 젖어있는 상태에서 선풍기나 에어컨의 찬 바람으로 말리지 않고 바로 뿌리면 하얀 가루와 함께 더 엉키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마철 날씨가 습해서 축축 가라앉는 날도 드라이 샴푸 사용하고 앞머리 롤 사용하면 볼륨을 조금이나마 살려줄 수 있고요. 앞머리를 뽀송하게 살려주는 역할은 50% 수준으로 크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마에서 땀이 나지 않도록 약국에서 스웨트롤 구입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에요.
이 리뷰는 2019.07.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