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로 산 적이 없을 정도로, 잘 찾아보면 만원 후반대에도 구매 가능한 제품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출시되어 몇몇 미용실에서 꾸준히 애용하는, 일명 미용실 브랜드 제품입니다.
트렌디하지는 않은 디자인과 향이지만 효과는 우직하니 좋은 제품입니다! 떡진 머리는 두번 샴푸질 해야하긴 한데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무엇보다 샴푸인데 수분감이 단독으로 좋은! 희귀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용할 때 충분히 두피 마사지를 거품내며 해주고
3분 정도 양치하면서 샴푸팩 해준다음 헹궈내면
두피가 서늘해지면서 상쾌한 것이... 단순히 페퍼민트 오일을 덮어씌울 때랑은 완전 다릅니다.
이 샴푸를 쓸때가 제가 원하던, 모발 촉촉 + 두피 청량의 마무리감을 만끽하던 때였네요. 그렇다고 쿨샴푸 처럼 자극적으로 열감을 내려주는 것도 아니고,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