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자마자 눈이 탁 뜨이는 향...물론 너무 좋아서..🤩
꽃향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너무 좋게만 느껴졌어요ㅋㅋ
괜히 박새로이 향수가 아닌가봐요..
남자가 쓰면 뭔가 푹 껴안고 누워있고 싶은향..//
포근하고 향긋하고 그치만 엄청난 특징이 있는 향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레몬향이라던지 복숭아 향이라던지 그런게 코에 톡 쏘고 바로 무슨향! 떠오르는건 아니에요
은은한 꽃향에 중간중간 숨어있는 달콤한 향이 매력적 이구요
머리아픈 알코올 향이 거의 안나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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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쓰면서 느낀점은 섬유유연제 향이 생각보다 쎄서 코가 아프다는것. 너무 살에 가까이 뿌리면 향이 오래 남아서 울렁거리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기 중에 뿌리고 지나가는 식으로 하면 오래가진 않지만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남아요. 저는 좀더 자연스러운 향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는 없네요ㅜ
이 리뷰는 2020.11.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