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쓰기도 좋고 겨울에 쓰기도 무난하다. 처음에 30ml샀다가 괜찮아서 50ml, 지금은 100ml짜리로 사서 쓰는중ㅎㅎ 처음뿌리면 꽃향기+달달함인데 시간이 좀 지나면 달달한 향기가 난다. 참고로 난 달달하기만 하거나 꽃향기만 나는 향수 머리아파서 못쓰는 사람.. 적당히 달달+꽃향의 플로럴프루티계열의 향수를 사랑한다ㅋㅋ 지속력은 금방 날아가는것 같다가도 잔향이 집에와서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옷이 아닌 살에 뿌려서 그런가.. 그치만 벚꽃피는 시즌이 되면 이것보단 꽃향이 좀더 나는 향수를 추천하고프다ㅎㅎ 벚꽃은 청량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의 꽃이라 요 아이보단 덜 달달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인 가벼운 플로럴 계열의 향수가 더 어울린다. 이 향수 사실분은 5월에 사시는 걸로ㅎㅎ 풍성한 느낌의 꽃 사이에 있는 소녀의 이미지와 좀 더 가깝게 느껴지므로 그런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5월쯤부터 추천하는 향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