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낌은 너무 묽어서 물탄 느낌이다..
요즘엔 트린트 먼트들이 비싸더라도 묽고 진득해서 조금 짜도 다 발리는데 이건 싼것만큼 물져서 많이 쓰게되서 비싼거 사고 좀 더 오래쓰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여튼 생각보다 이거 쓰고 나오면 욕실서부터 향기가 대박이다..
집에서 갑자기 좋은 냄새남..
그치만 양이 적어 한달만에 동날것같아 그닥 가성비도 아닌거같아 별 하나 깎 음ㅠ
같은 라인에 샴푸와 함께 사용중이에요
적은 양으로도 향이 강하고 오랫동안 지속이 잘 되는데,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쓰니까 향이 더욱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머릿결도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향은 이름처럼 체리향이 나는데 싸구려 체리향이 아닌, 고급진 체리향이라서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탈색후 검정색으로 덮은 부분이 아직 개털이라 열심히 헤어팩을 쓰고 있는데 다양한 헤어팩을 써봤는데 이정도면 헤어팩중에서는 절대절대 묵직한 편이 아닙니다. 린스쓰시거나 손상모가 아니면 묵직하다고 느낄수있을거같은데 손상모또는 탈색모는 영양감 많은 다른 제품으로 가시길바랍니다. 이 라인 전반적 특징이긴한데 향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 인위적인 체리향에 가까운 향이 나는데 저는 약간 불호였습니다. 저정도로 밑에 모발만 손상혹은 탈색이고 나머지 머리는 보통이면 이정도 헤어팩성능이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저한테는 찰랑거릴정도로 결이 좋아지지않았어요.
예전에 같은 라인 샴푸를 사용했는데, 적은양으로도 향이 엄청 강하고 지속되서 완전 잘 썼는데!! 집에 트리트먼트가 있길래 써보게 되었어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적은양으로도 향기가 지속되고, 머릿결도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향은 체리향인데, 싸구려 체리향이 아니라 고급진 체리향이라서 완전 디즈니 실사판 공주된 느낌이에요
샴푸를 쓰고 컨디셔너까지 쓰면서 머리가 잘 안 빗겨졌던 때... 이 아이가 보여서 과연 샴푸 - 컨디셔너 - 트리트먼트로 삼위일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해서 써봤어요
발라놓고 텀을 뒀다가 씻고 말리니 머리가 잘 빗겨집니다. 머리에 뭔가 막이 생긴 듯한 느낌도 처음엔 트리트먼트가 남아서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수분막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왜 쏘쏘냐면, 샴푸와 컨디셔너는 샤워 중, 트리트먼트는 샤워 후에 써야 하기 때문이죠. 셋이 같이 써주기엔 이 점이 너무 귀찮아서 차라리 미스트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랑 같은 오가니스트꺼 체리블라썸 샴푸 쓰다가 그게 너무 좋아서 찾다가 이거 사용하게 됬는데 샴푸처럼 향이 진짜 말 안해도 알 정도로 향이 너무 좋구요 머리결도 부드럽고 찰랑찰랑하게 되서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 다른 트리트먼트 썼다가 머리가 더 푸석푸석해져서 트리트먼트 잘 안 썼는데 이제 여기 정착할까 싶습니다 ㅠ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