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오일 제품을 구매한 것 자체가 잘못이지만 건성 친구에게 써보라고 해도 오일이 뭔 식용유 수준이냐고 할 정도였어요. 건성에게도 기름지다면 지성은... 말할 것도 없이 100% 개떡 사태였죠. 향은 진짜진짜 묵직한 마카다미아 향이 납니다. 그래서 얘 뿌리고 다른 향 나는 제품 쓸 엄두를 못 냈어요. 향이 섞이면서 역해지기 때문에 ㅠㅠ
입자도 굵게 나와서 직접적으로 뿌리지 못했고 손에 한두 번 뿌려서 머리 끝에만 소량씩 발라주었어요. 그렇게라도 아니면 소비를 할 방법이 없었어요... 너무 돈 아까운 제품이에요.
이 리뷰는 2018.03.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