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정 든 제품이에요.. 유일하게 제가 서툴게 화장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알게모르게 써왔네요! 처음엔 중학교 1학년 때 그냥 집에 있길래 멋모르고 그냥 화장 뜰 때마다 그 서툴고 뜬 얼굴에 뿌렸어요ㅎㅎ 솔직히 조~금 가라앉기는 했는데 별 효과 없었어요ㅎㅎ 단점이라면 분사력이 조금?별로이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효과를 받은 제품은 아니라 굿굿으로 해요!
지금은 제가 화장할 때마다 화장 쫀쫀하게?하는 역할로 사용 중이에요! 제가 엄청 지성이라 쿠션들이 거의 매트하고 수분감 별로 없고 커버력 높은 제품들을 써요! 그런데 지성에다 제가 건조함까지 더해진 수부지라서 기름을 잡자고 하니 화장이 뜨려고 할 때가 많아요ㅜㅜ 하지만!! 이 미스트를 퍼프에 뿌리고 화장하면 진짜 잘 먹어서 화장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제품이에요ㅎㅎ 극적인 장점과 효과는 없지만 저한테 자리잡아서 빠질 수 없는 무난하게 의지되는 게 장점?인 미스트입디당 ㅎㅎ
#꾸안꾸
이 리뷰는 2020.03.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