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서 립스틱 바르기 전에 바르고, 자기 전에도 바르고. 입술 테두리가 거뭇거뭇해지는 건 다 착색이라고 하던데, 자외선이 그렇게 안 좋다고 함. 그래서 립케어 제품은 특별히 자차 기능이 있는 걸 선호함.
틴트는 아니라서 입술색이 변하거나 하진 않는데 정말 촉촉함. 단, 흠이 있다면 손으로 녹여서 발라야 하니까 좀 지저분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그래서 손을 꼭 씻고 발라야 세균 번식을 안 할 것 같은 기분? (면봉을 챙겨서 다니면 더 좋겠지만 그 정도로 준비성이 철저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
그래도 은근 용량이 짐승이라 생각보다 오래 쓰고 있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하고 있음. 그래서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