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색깔 은은하게 있는 립밤에 빠졌는데 비싼 립밤 여러 개 구매해봤는데 이상하게 하나같이 다 입술 각질 부각 심하고 입술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 안 쓰고 결국 버려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걍 색있는 립밤은 싸구려 쓰자 해서 이 제품 바로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만족! 은은하게 혈색 주고 자기 전만 아니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요. 각질 부각 따위 없습니다. 적당히 촉촉하고 매우 부드럽게 발려요.
단점은 여러 번 바르면 너무 번지르르해서 튀김 먹은 입술 같고, 색이 연한 편이고 색 지속력이 별로라서 금방 지워져요. 마스크에 잘 묻어나고 안에 내용물 립밤 막대?가 잘 부러질 것 같아요. 보습력은 그저 그래요.
고딩 때 쓰고 몇 년 만에 다시 쓰니 추억 물품 같고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괜찮네요~ㅋㅋ 화장도 연하게 하는 편이라서 요즘 립스틱 안 쓰고 이것만 사용하고 있어요.
이 리뷰는 2020.09.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