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욕실품 보관 서랍 정리하다 발견. 왜 있는지 아직까지도 난 모른다. 부모님께서 사은품으로 받으셨나 봄. 이유불문 정말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바디워시로 향도 괜찮고 촉촉한 편이다. 동시에 씻고 나면 건조함이 있는 단점도... 체리블라썸 향이라는데 뭔가 그 향스럽지 않지만 향이 부드럽고 좋은 편이다. 또 따뜻한 느낌도 있어 여름보단 겨울에 더 잘 어울릴 법한 향. 똑같지 않은데 살짝 케라시스 샴푸 라인이 생각나는 향이었다. 하지만 계속 맡으면 독하고 질린다. 지속력이 길지 않다. 대용량에 평균치는 한다.
이 리뷰는 2020.07.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