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핸드크림은 시어버터랑 플로럴 계열 전부, 이렇게 써봤는데
시어버터는 그냥 갑오브갑인 반면에 플로럴 계열은 전부 뭐랄까... 선물 받은 맛에 쓰는 거 같은 느낌?
향은 사바사지만 저는 그냥저냥 별 느낌 없었는데 인공적인 느낌 안 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발림성 좋고 손에 안 남게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건 좋은데
결정적으로 보습감이 너무 부족해서 누구 선물 살 때 말고는 안 살 거 같아요
이 리뷰는 2019.04.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