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할 때 블러셔 하나만 바꿔도 전체 분위기가 달라지죠.
이번에 사용해 본 SENSEL 타임 블러쉬 PM 07:00은 처음엔 쿨 모브 컬러라 저한테 어울릴지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발라보니 웜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한
무화과 로즈 모브 컬러라 자연스럽게 생기가 살아나더라고요.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보송한 편이라 끈적임이 거의 없었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경계가 자연스럽게 풀려서 블렌딩하기도 편했습니다. 브러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외출 중 수정 메이크업할 때도 간편했어요.
스틱 타입이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고, 같은 브랜드의 퀵틴트와 뮤트 크림 퍼퓸까지 함께 챙기면 메이크업과 향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파우치 필수템 조합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컬러와 사용감이 만족스러웠던 만큼 데일리 블러셔로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6.08.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