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으다보니 꽤나 많이 샀네요.
장점: 레드계열과 누드톤은 정말 마음에 드는 색상들이 많고 고급스러움. 사놓은지 꽤 된 색상들도 촌스러운 느낌이 없어 계속 사용할수 있음. 중요한 자리에 깔끔한 누드톤네일이 필요하다면 샤넬만한게 없는듯함. 리뉴얼 후 베르니들은 확실히 지속력이 좋아졌음. 한동안은 페인트 질감만 출시돼서 실망스러웠으나 최근에는 다시 미세펄이 든 제품들이 출시돼서 좋음. 광택감은 말할것도 없음. 특히 젤코트는 강력추천하고 싶은 제품임.
단점: 일단 푸른색 계통이 잘 없고 리뉴얼 전보다 출시되는 색상이 다채롭지 못한 느낌임. 가끔 원색 구입하면 페인트 꾸덕한 질감이라 발림이 나쁨. 그리고 야곰야곰 오르는 가격이 단점임.
전반적으로 르베르니는 확실히 손이 하얀 사람들에게 더 잘어울려요
발림성 괜찮지만 2콧해야 예쁘고 빨리말라요
비싼 값어치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는거 같음 (엄~청 잘 벗겨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상은 531호
카키,골드,붉은빛,파란빛 손가락 움직일때마다 오묘한 색상 연출 가능해서 531호 만큼은 로드샵에서 쉽게 볼수없는 색상이라 자주 바릅니다
네일 브러쉬도 좋구 금방 건조되서 좋은 제품이예요.
발색은 원콧으로는 색상 그대로 표현이 어려워서 투콧은 발라야해요. 물론 두껍게 바르는 원콧이라면 가능하지만ㅋㅋㅋ
고급스럽지만 포인트 될 수 있는 컬러도 많고
톤 다운된 색들도 많지만 한정제품이나 단종되는 제품들이 꽤 많이 있는게 아쉬워요ㅜㅜ
그래두 이쁜 색상들이 많아서 꾸준히 사게되네요.
요새는 오라지 컬러를 바르고 다니는데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되서 좋아요. 블랙에 가까운 네이비색에 정말 잔잔하게 펄이 들어가서 질리지않고 꾸준히 사용 할 수 있는 색이예요.
어두운 컬러 좋아하는 분들에겐 오라지컬러 추천해요!!
제작년에 처음 구매했는데, 건조속도도 빠르고 톤다운 된 듯한 색상이 예뻐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 벌써 100개.
레드는 샤넬이 진리인 줄 알고 있었는데, 강낭콩 색들도 부담스럽지 않고, 누드톤도 다양하고 예쁘다.
다만 서양인 피부톤에 맞춰 나와 누런 피부가 더 누리끼리해 보이는 색상도 많고, 회전율이 매우 높아 시즌이 지나면 단종되는 제품이 허다함.
컬렉션 출시는 외국보다 느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