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이 생각나는, 꾸덕한 달팽이크림 제형이에요. 꽤 무거워서 악건성 분들은 좋아할듯한데 그 외 피부타입은 모르겠네요!
제일 치명적인 단점은 제형이에요. 일단, 너무 무겁고 꾸덕해서 흡수시간이 꽤 걸려요... 사용해본 크림 중에서도 제일 느려요 다 흡수되는데 4-5분? 양조절을 해서 아주 조금만 사용해도 느려서 손이 많이 가는 크림은 아니에요. 걷도는 느낌, 개기름 느낌은 아님 그냥 느림. 손 온도로 녹여서 발라도 넘 느림... 딱히 끈적거리는 느낌은 없어요. 크림이 피부 속으로 샤르르 녹는 현상도 없어서 불편함
성숙한 퍼퓸 향이 진하게 풍기는 크림이에요. 엄마 화장대에서 풍길듯항 퍼퓸 향인데 개인적으로 조금 머리아파서 저처럼 향에 민감하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용기가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져요
보습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좋은데 사용감이 불편해서 손이 안가고 추천도 안하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