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탄력 케어 제품이라 처음에는 제형이 묵직하거나 끈적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펴 발리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타입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
특히 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바디크림은 보습력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팽팽크림은 바르고 나면 피부 겉만 미끄러운 느낌보다는 촉촉한 보습막이 한 겹 씌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사진처럼 목이랑 쇄골 라인까지 넉넉하게 발라주니까 피부에 은은한 윤기도 돌아서 훨씬 매끈해 보여요 ㅎㅎ
그리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향기도 완전 제 취향이에요
향수처럼 진하게 남는 향이 아니라 은은한 꽃향기 비슷한 향이 살짝 나는데 부담스럽지 않아서 샤워 후 자기 전에 발라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바디제품은 향이 너무 강하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은은해요~~
요즘은 임신 중이라 몸의 변화와 함께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느낌도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보습뿐만 아니라 바디 탄력 관리도 조금 더 꼼꼼하게 해주고 있어요!
특히 배나 허벅지,팔처럼 변화가 느껴지는 부위는 건조하지 않도록 크림을 넉넉하게 발라주면서 꾸준히 홈케어해주려고 합니다 :)
그리고 저는 크림만 바르는 것보다 목,쇄골,팔 등 탄력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충분히 펴 바른 다음 괄사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평소 사용하는 뷰티기기와 함께 관리해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크림 자체가 촉촉해서 마사지할 때 마찰감도 덜하고 홈케어 기기를 사용할 때도 피부를 좀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느낌이라 제 루틴에도 잘 맞았어요.
150ml라 한 부위만 아껴 바르기보다는 탄력이 고민되는 바디 곳곳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고 무엇보다 촉촉함과 보습력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바디크림!
임신 중 건조함과 늘어지는 듯한 피부 컨디션이 신경 쓰이는 요즘,
매일 꾸준히 발라주면서 괄사나 뷰티기기도 함께 활용해 탄력 홈케어 루틴으로 관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