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이 없는 오일틴트
제일 정석 레드컬러에 가까워보이는 주미스 컬러 Pick.
매장에 다른 색상들은 거의다 빠진 상태였고 주미스랑 비슷한 좀 더 톤 다운 버건디레드에 가까운 뭐시기 소다컬러, 여쿨한테 쟁이라고 홍보하던 스키니 핑크, 유명한 컬러인 씨 쉬어, 겨쿨 찰떡이라는 그레이프 바이닐까지 테스트해봄.
전반적으로 색감이 상큼하다기보다 차분한 편.
주미스도 덧바를수록 색감이 진해지고 톤 다운이 심한 편임.
레드컬러에서 갈수록 브릭컬러가 되어가는 마법….
스키니 핑크도 포지틴트같은 맑음을 생각하고 구매하신다면 후회하실듯. 탁기 좀 섞인 착색이었음. 테스트 후에 구매하시길 추천.
그레이프 바이닐은 회색끼 섞인 뮤트한 그레이프 컬러라 겨딥한테 찰떡일듯. 물론 탁기 안받는 나는 절대 안 살 컬러임.
덧바를수록 맑은 느낌보다는 딥한 느낌이라 오일광을 살리고 싶다면 1콧이상은 무리일듯. 발색 잘되고 착색력 매우 좋음. 광은 비교적 빨리 날아가는 편.
그리고 착색이 워터틴트치고 균일하게 되는 편이긴 한데, 오일막이 날아가면서 입술에 띠처럼 안쪽에 색소뭉치는 현상은 좀 있었음. 의외로 속건조는 거의없어요. 이게 기술력인듯. 각질 제거 잘하고 립글로스나 오일 덧발라야지 뭐 어쩌겠어용…
이 리뷰는 2026.06.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