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운블라썸 3.오운베이지써봤어요.
패키지가 일단 너무 예뻐요. 색감도 너무 이쁘구요!! 제형까지 정말 좋아요. 손에 쥐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뚜껑 열면 컬러 자체도 너무 예뻐요.
발색은 과하지 않게 딱 자연스럽게 올라오고, 밀착감이 좋아서 시간이 지나도 동글동글 뜨거나 하는 느낌 없이 피부에 잘 붙어 있어요. 봄라이트인데, 둘다 흰끼가 약간 올라오는데, 과하지않고 화사하게 연출돼서 데일리로 매일 쓰고 있어요.
블러셔 고민 중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번들거리지도않고 건조하지도않아서 제형이 참 좋아요
제가 사용한 색상은 오운라일락, 오운모브 색상입니다!
크림블러셔라고 할까요? 제가 사용해본 같은 제형의 제품들 중 가장..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일단 제품 디자인 또한 제품 색상으로 예쁜 패키지이고 휴대하기에도 적당한 크기라 가지고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제형도 발림도 피부 화장 한 후에 밀림없이 밀착력있게 발립니다! 또 브러쉬 사용하지 않고도 손으로 원하는 부분에 톡톡 두들여주기만 하면 되니 밖에서도 수정화장에도 좋더라고요
손으로 사용하는 게 싫다 하신다면 다이소에 판매하는 미니 핑거퍼프를 사용해서도 손등에 사용할 만큼 덜은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손등에 덜어보았을 때는 색상이 엄해보여 어울릴까 싶었지만 피부에 올리니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두 색상을 믹스해서 사용해도 오묘하니 참 예쁩니다
또 마음에 드는 색상이 출시된다면 재구매 의사 있을정도로 만족스러운 블러셔 제품입니다!!
오운 라일락/오운 모브
밀착력 좋고 베이스 안 까지고 발색 잘되는 리퀴드 블러셔. 근데 생각보다 촉촉보다는 세미매트하게 발색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덕에 물먹은 발색보다는 조금 확실히 발색되는 편입니다. 수채화 발색보다는 흰끼가 있는 파스텔컬러 느낌이에요. 발색력때문에 양조절 필수.
색상이 전반적으로 흰끼들 다 강한데, 23호인 제 기준에서 단독발색하면 조금 하얗게 발색되서 그렇고 다른 제품들과 섞어 주고 있어요.
퍼스널컬러리스트가 만든 브랜드라 확실히 오운모브는 제가 써본 블러셔 중 가장 확실히 모브스럽습니다. 21호 여름뮤트가 쓰면 좋을것 같네요. 오운라일락도 21호 여름라이트가 쓰면 잘받을것 같습니다.
지금 컬러군에서는 저같은 겨울분들은 아쉽긴 하네요.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모렛 슬릭 핏 블러셔 01 오운블라썸과 03 오운헤이지! 두 컬러 모두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 블러셔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01 오운블라썸은 맑고 화사한 핑크 컬러라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고, 03 오운헤이지는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혈색을 표현해줘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았습니다. 그날의 메이크업이나 옷차림에 따라 컬러를 골라 사용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뭉치거나 들뜨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밀착됐고,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발색돼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블러링된 듯 표현되어 모공이나 피부 결도 한층 정돈되어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과한 블러셔보다는 은은하게 혈색을 더해주는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퀴드타입의 블러셔로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 블러 필터 씌운 듯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줘요.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은은한 광채까지 좋아요.
1호 오운 블러썸은 은은한 핑크 컬러가 맑게 올라와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주는 컬러로 웜톤쿨톤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핑크컬러입니다.
3호 오운 헤이지는 그윽한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해줘요.
얇게발리는 리퀴드블러셔로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텁텁함 없이 투명하게 발색돼서 활용도 최고. 컬러감, 밀착력, 지속력까지 다 잡은 블러셔로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메이크업때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라일락이랑 모브 컬러 사용해봤어요
라일락은 말그대로 연보라빛 첨가된 라이트한 핑크 느낌
모브는 진짜 꽤 뮤트하고 차분한 모브 컬러였어요
라일락은 여름 라이트, 모브는 여름 뮤트 추천
일단 처음 제형 느낌은 꽤나 촉촉하고 가볍다?
그런데 바르니까 보송~세미 매트하게 바뀌더라구요
밀착력은 생각보다 좋았구요
발색력도 생각보단 좋았어요 보통~중상 수준
손등에선 색 잘 보이지만 퍼프로 볼에 옮겨 바를 땐 색 날아가는 제품도 종종 있는데 이건 그러지 않았어요
베이스도 지워지거나 녹거나 뜯기는 거 없이 잘 발리더라고요
그런데 시간 지나면서 살짝 컬러가 날아가는? 느낌은 있어서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