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선크림
순한 선크림을 찾다가 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등교할 때나 주말에 외출할 때 거의 매일 바르고 있는데,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형은 일반 선크림보다 조금 꾸덕한 크림 타입이에요. 처음에는 살짝 뻑뻑한가 싶었는데, 얇게 여러 번 펴 바르면 고르게 발리고 피부에 잘 밀착됩니다. 처음 바를 때는 피부가 조금 밝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돈되는 편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꾸준히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건 자극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아이 피부가 민감해서 선크림을 잘못 바르면 금방 따갑다고 하거나 눈 시림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