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이벤트당첨으로 본품을 써볼 기회가있어 써보게됬는데
사실 요즘 46cm 라인 바디고 샴푸고 난리잖아요. 그래서 안그래도 위시에 들어있던 제품이었는데 써볼수있는기회가 생겨 잘쓰고있는 바디워시 제품이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도 이거 오픈했거든요.
근데 요즘 이것만써요.. 결국 기존에쓰던 제품은 폐기엔딩일듯ㅠㅠ
아깝지만 이게 너무 좋아요. 향은 무향은 아니고 은은하게 오렌지껍질향? 약간 시트러스계열인거같은데 바디에 남을정도로 진한건 아니고 은은향긋정도구요. ㄹㅇ진짜 엄청 시원해요. 샤워타올로거품내서 도포후 1분정도 뒀다가 씻어내면 쿨링감 극강..
쿨링유지도 꽤 괜찮은편이라 뜨거운바람으로 머리까지 말려도 버틸만하더라구요. 원래라면 지금같이 33도찍은 계절엔 씻고 머리말리다가 다시 땀나서 샤워를 왜한건가 싶은데 이건 머리말릴때까지 꽤나 유지가되요. 그리고 거품도잘나고 미끄덩거리는느낌없이 잘씻겨져내립니다. 저는 이거 재구매해두고 올 여름엔 이제품만쓸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