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잘먹 프랩, 쫀쫀한 마무리감의 패드
이번 이벤트 당첨으로 받아본 제품인데, 아시다시피 리뷰가 의무가아니지만 제품력이 좋아서 간단히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 피부타입 : 건성 (가끔 장벽 무너질 땐 수부지)
✰ 수분감 : ★★★★★
✰ 유지력 : ★★
✰ 화잘먹 : ★★★★
✰ 쿨링감 : ★★☆
✰ 구매 의사 : ★★★★
✰ 단점 :
1) 패드 절취선이 잘 안 잘려있어 뜯어지면서 보풀감이 생김
2) 쿨링감이 딱 처음 올렸을 때를 제외하면 없고, 오히려 얼굴에 열감이 잡혀서 차가운 바람을 쐐주어야 함(약하게).
✰ 장점은 아래 자세히 풀게요!
우선 제품은 닦토용이 아닌 수분감을 얹어주는 용입니다!
사용 면이 겔 마스크와 비슷한 제형감으로 금방 수분감이 날라가는 패드 제품들과 다르게 마스크팩 처럼 유지력이 좋습니다.
다만, 얹혀 있을 때 수분감은 정말 좋지만 떼어내면 남는 잔여감이 없으므로 악건성이신 분들은 에센스와 유분감 있는 크림 얹어주시는 거 추천드려요. 사용시에는 촉촉하지만, 유지력이 약한 느낌이에요. 오히려 수부지 ~ 지성분들이 쓰기에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전 건성이지만 한 가지 무거운 것 보다 레이어링 하는 걸 선호해서 가벼운 제품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았어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화장 하기 전 사용하기 좋습니다! 우선 겔 제형 같은 패드면이 피부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피부결을 쓸어내도 전혀 자극이 없어요. 그리고 광이 돌만큼 잔여감이 남지는 않지만, 살짝 쫀쫀한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메이크업도, 기초도 잘 먹습니다! ✨
나이트용으로 사용하기 보다 화장 전 프랩 제품이 맞아요! 그치만 건성 분들이 쓰기엔 많이 쫀쫀한 건 아니라 하고 베이스 프랩까지 얹어주면 딱풀처럼 붙어요.
그리고 추가로 단점을 위에 요약해뒀는데, 쿨링감이 정말 아쉬워서 올리고 팩처럼 쓰기 보다 정말 프랩처럼 피부 쫀쫀하게만 만들고 내려주는 게 나아요... 나이트용으로 올려두면 열감을 오히려 잡아둬서 피부가 뜨끈해집니다 🥹
이 부분이 개선 되면 정말 완벽한 제품일 것 같습니다! (절취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