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P) 파데.
카톡에서 샘플 이벤트 할 때 신청해서 받아왔어요. 미친 파데(P) 저 이런 파데 처음 봐요. 수많은 리퀴드 파데를 써왔지만 이렇게 미쳤다는 소리 나온 건 처음입니다. 매트한데 두껍지 않고, 얼굴에 무슨 도자기를 팩처럼 랩핑해둔 것마냥 싸악 감싸져요. 프렙 없이도 얼굴에 달라붙어 오래 지속됩니다. 매트한데 갑갑하지 않고 얇아요. 피부가 편해요. 내가 발랐지만 이게 원래 내 피부라고 내가 속아넘어갈 것 같아요;;; 피부 표현이 너무 예뻐요. 더블웨어 구버전이 두껍게 느껴짐.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운 광채가 도는데 이거 절대 기름 아닙니다. 파우더 처리 한 번 한 거 가지고 반나절 동안 기름 안 올라와요. 그냥 피부가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는 광이 대신 올라옵니다. 어떻게 한 거지 진짜? 외계인 감금됐나..? 본래 내 피부같이 너무 예뻐 보여요. 컬러도 예쁩니다... n0 받았는데 22호 쓰지만 얇게 펴바르니까 너무 예뻐요. 컬러가 진짜 미쳤고 피부표현도 미쳤고 저 여름파데 이걸로 갈아탈래요.. 진짜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옴 디올 대체 얼마나 괴물같은 걸 만들어낸 겁니까?
이 리뷰는 2026.06.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