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파우더 중에선 편리한 편이지만...
출시 당시 마켓에서 샀는데, 하나만 사길 잘했다고 생각...
물론 자차성분이 들었으니까(참고로 얜 혼합자차임) 일반 파우더만큼 얇고 곱긴 어려운 게 당연하겠으나... 특유의 그 무기자차같은 뻑뻑함과 두께감이 좀 있는 느낌
픽업할 때 그냥 가볍게 통! 하고 퍼프에 찍어야 함.
비비면 너무 많이 픽업되고 수습 불가임.
통 찍어도 꽤나 잘 묻어나서... 그렇게 찍고 손등에 양조절 조금 하거나 퍼프 비벼서 퍼뜨린 담에 얼굴에서 토도독 가볍게 두드려줘야 함
엄청 하얗게 톤업되고, 이거 때문에 양조절을 정말 잘해줘야 함... 콩 찍고 손등에 팍팍 덜어서 올려도 꽤 많이 톤업됨
난 23호라 유난히 그게 더 부각되는 듯?
유분도 빠짝 잘 잡힌다
근데 문제는 어떻게 발라도 예쁘지 않게 발림... 모공 블러 그런 건 모르겠고 꽤 두껍게 발리는 데다가 일반 파우더에 비해 퍼뜨리기가 굉장히 어렵다
특히 코가 어떻게 발라도 유난히 뜨고 엄청 뭉침
양조절을 잘 했고 손등에서 엄청 두드리고 올렸는데도 중간중간 큰 입자가 묻는데 잘 안떨어짐
브러쉬로 바르는 게 제일 나았지만 밖에서 수정용으로 나왔는데 브러쉬를 갖고다니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