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파데 : 브러쉬 세트 단독 / +툴미스트
세미매트 파데 : 브러쉬 세트 단독 / +툴미스트 이렇게 써봤습니다.
기초는 동일하게 프렙 같은 거 안 쓰고 토너패드 + 세럼 + 크림으로만 마무리하고 파데 발랐어요.
써보니까 진짜 신기하게도 기초를 뭐 특별히 한 게 없는데 예쁜 피부표현이 엄청 쉽게 돼요...! 일부러 프렙이나 프라이머도 생략했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브러쉬가 작은 것 같아서 불편하려나.? 싶었었는데 피부 전체 화장이 쉽게 금방 끝나고, 브러쉬 모양이 세밀하고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없었어요!
세미매트냐 글로우냐 상관없이 둘 다 브러쉬 사용이 편했고, 모든 터치마다 균일하게 발리더라고요? 들어있는 퍼프로 두드리니 그냥.. 쉽게 화장 끝. 요런 느낌이었어요.
❗️차이가 있었다면 글로우한 파데는 퍼프로 마무리할 때 찍힘이 생겼었어요. 퍼프가 생각보다 두꺼운 느낌이었고 엄청 보드랍거나 말캉말캉한 느낌이 아니라서 그랬나 싶어요.
브러쉬가 생각보다 사용이 간편해서 놀랐네요.
모가 제 기준 엄청 부드럽진 않았거든요?
근데 뭐랄까 적당한 탄성..?이 너무 맘에 들었고
끝쪽이 뾰족해서 좁은 부위도 잘 바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확실히 툴미스트 뿌리고(저는 퍼프말고 브러쉬에만 뿌렸어요!) 쓰니 좀 더 매끈하게 발렸는데,
그냥 세미매트 파데만 올릴 땐 브러쉬 결, 크기대로 딱딱 묻어나왔다면
툴미스트를 뿌리고 바르니까 결의 경계들이 좀 없어진 상태로 올라가더라구요.
피부도 좀 더 새틴광 느낌이 좀 나게끔 마무리되구요.
손에 쥐거나 사용할 때에도 브러쉬 손잡이 크기나 모양이나 재질이나 무게가 거슬리는 게 하나도 없었네요.
가볍고, 길이•두께 다 적당했어요.
파데가 정말 얇게 발리고, 쓰기 어려운 툴이 아니라서 모든 분들이 잘 쓰실 것 같아요!
아 세미매트 바른 쪽은 코 풀었을 때(ㅋㅋ) 묻어남이 눈에 띄게 적더라구요.
스파츌라 이용해서 퍼프로 두드렸을 땐 더 많이 묻어나왔었어요! 밀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