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패키지부터 선물받은 느낌이 나서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고 핸드크림 하나인데도 충분해보였어요!
챠콜블랙 컬러 패키지에 메세지 카드도 챠콜블랙+화이트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워서 호텔 어메니티 느낌 나는 포장이라 고급스러웠어요ㅎㅎ
190 발 블랑은 향 노트보고 골랐는데 취저!
Top Note ) 매그놀리아
Middle Note ) 튜베로즈
Base Note ) 패츌리
라고 해서 향 설명엔 화이트 매그놀리아에 비수 향 + 머스크가 깨끗하고 산뜻하고 은은하대서 선택했어요!
실제로 어떤 향인지 궁금했는데 꽃+꽃 조합이라 튜베로즈의 장미향이 확 퍼지면서 머리 아프지 않으면 은은하게 감싸는 향??
머스크 향 때문인지 포근포근한 호텔 이불에 폭 담겨서 꽃다발 선물받은 향이랄까요
남녀 호불호 안 탈 것 같은 부담없는 부드러운 향이였어요!
제가 핸드크림 잘 안 쓰는 이유 중 하나가 너무 리치한 제형이거나 흡수가 느려서 온갖 먼지 다 붙는 거 때문에 잘 안 쓰곤 했는데 꾸덕한 보습보다는 데일리하게 흡수되는 보습 느낌으로 흡수도 잘 되어서 갖고 다니면서 꾸준히 써주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