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펩티 앰플 한 달 이상 사용 솔직 후기 (내돈내산)]
• 구매 이유유튜브랑 블로그에서 얼굴에 광채 장난 아니라는 후기를 보고 영업당해서 제 돈 주고 직접 구매했어욤. 평소에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 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연예인 같은 물광 피부를 기대하며 큰맘 먹고 한 통 사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 한 달 동안 느낀 확실한 장점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르는 즉시 얼굴에서 광이 번쩍번쩍 난다는 점이에요. 앰플을 펴 바르고 나면 피부 겉면에 쫀쫀한 막이 씌워지는 것처럼 반짝이는 광채가 올라오는데, 그 덕분에 피부가 엄청 건강해 보이고 촉촉해 보이는 착각이 들더라고요. 화장하기 전에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도 찰떡같이 잘 먹고, 광이 진짜 예쁘게 돌아서 처음 일주일 동안은 감탄하면서 썼어요.
• 한 달 이상 쓰며 느낀 치명적인 단점: 처음엔 얼굴에 광이 너무 예쁘게 나서 무조건 재구매의사 100%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반전이 있었어요. 2주, 3주를 지나 한 달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데도 피부 속건조가 도무지 잡히지 않더라고요. 겉은 번지르르하게 광이 나는데 정작 입가나 볼 안쪽은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앰플을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발라봐도 겉만 쫀쫀해질 뿐, 속까지 수분감이 채워지지는 않는 점이 너무 아쉬웠어요.
• 최종 솔직 총평 (재구매의사 변화)처음에는 반짝이는 광채 하나만 보고 눈이 멀어서 재구매의사 100%였지만, 한 달 이상 써본 지금은 재구매의사 0%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일시적인 겉광보다 중요한 게 속건조 해결인데, 피부 속 당김을 전혀 개선해 주지 못해서 결국 다른 수분 앰플을 덧발라야 하더라고요. 저처럼 피부 속 당김이 심한 건성이나 수부지 분들에게는 겉만 번지르르한 앰플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