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절대 눈에 보여도 사지 마세요🙏
평소 꾸준히 다이소에서 샀으던 접이식 눈썹칼 집어들려다 눈에 띄었음.
마치 단면이 짧고 네모난 아이라이너 브러쉬처럼 미세컨트롤 필요 없이 영역 잡고 쭉쭉 밑으로 밀어내리면 손쉽게 정돈이 될 것 같아 바로 집어듦ㅋㅋㅋ 부디 원래 쓰던거 쓰세요..
분명 새로 꺼냈는데도 한 몇 달 동안 안 갈고 꾸역꾸역 써서 무뎌진 눈썹칼처럼 절삭력이 별로임.
제가 머리카락을 비롯해서 체모가 엄청 가늘고 눈썹은 더더욱 가는데도 그렇게 느꼈어요.
날 각도도 너무 애매해서 바로 잡고 쓰기보다 쥔 채 손목을 치켜들어야 그나마 잘 깎이는 각도가 나옵니다. 헤드가 움직이는 타입은 당연히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