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가 점성은 없는데 엄청 미끌거려요. 계란 흰자를 만지는 느낌이랄까요?
봉투를 뜯어 시트를 꺼내고 펴다 얼굴에 붙이는 과정에서 수없이 손에서 탈출을 할 것 같은 그런 위태로움이 느껴집니다ㅋㅋ
15분 붙이고 떼어내면 미클거림은 샥 사라지고 전형적인 탄력라인 마무리처럼 쫀쫀탄탄하게 마무리됩니다. 손으로 두들겨서 흡수시키면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지 않아요. 수분 보충도 모자람 없이 해주고요~
시트는 요즘 마스크팩보다 꽤나 두껍지만 밀착력은 좋고 역시 면적이 어마어마하게 넓음. 바닐라코 시트마스크 전체가 이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