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 20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 워스트 ꔛ 너무 고명도 혹은 회기,탁기
203 베베
사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컬러가 다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 고민하다가 제일 무난한 베베 컬러 골랐어요
무난한 컬러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발색은 왠지 유니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소프트하고 맑은 핑크 컬러인데 흔하게 볼 수 있는 핑크는 아니고 또 미지근한 톤과도 거리가 있어보이는 맑은 느낌이라 데일리한것과 별개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핑크에요
베베 컬러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나갔을 때 ‘꾸민 듯 안 꾸민 듯 하다’,‘화사하다’란 반응이 많았습니다
✓발색
잘되는 편이에요 제일 소프트한 베베 컬러도 잘 되는데,다른 컬러는 발색이 훨씬 잘 될 듯 합니다
베베 컬러는 발색이 안 올라오진 않지만 양조절 딱히 안해도 됐어요
✓제형
요즘 처음에만 촉촉하고 나중에는 블러해지는 크림 블러셔가 많아서 얘도 그런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화장 지워낼 때 빼고는 꽤나 촉촉함이 오래 남아있는 편이에요
완전 촉촉 물광 재질은 아니고 윤광정도? 엄마들이 좋아하는 촉촉함은 됩니다 완전 촉촉 아니라서 지속력까지 챙길 수 있었어요
✓지속력
앞서 말했 듯 지속력이 크림 블러셔치고는 꽤 됩니다
베베 색이 밍숭맹숭 라이트한 컬러임에도 꽤나 지속력이 좋아서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니다 집 와서 메이크업 지울 때도 50% 이상은 남아있었어요
Tip! 그냥 발라도 문제없지만 제형 특성상 3초 기다렸다가 블렌딩하면 경계없고 베이스 밀림이나 뭉침이 덜합니다
재구매 의사 : O
ꗯ̤̮✎ 총평
크림 블러셔 중 괜찮은 제품을 찾지 못했는데 헤라는 역시 색조!라고 다시 한번 느낄 정도로 제품력은 좋네요
베베 컬러 구매 후에 183 로지 컬러를 구매하고 싶어졌는데,제품력과는 별개로 발색샷을 찾아보면 제 스타일의 색은 아니고 입생로랑 뷰티의 메이크 미 블러쉬 44 누드 라발리에 정도에서 정리 될 것 같아서 신컬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있어도 헤라의 베스트 컬러인 란제리 컬러랑 비슷한 돌리피치 정도에요
가격대도 센 편이라 언제 재구매 할 수 있을지..
컬러가 다 무난해서 대부분의 분들 입맛엔 맞겠지만 코덕으로서 소신발언하자면 실험적인 컬러도 몇개 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