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제형은 왠만하면 피해가는 편인데
이 제품 담백해서 마음에 듬.
단종 된 아이디얼 오일보다 좀 더 정제 된
느낌.
스포이드에 담긴 맑고 영롱한, 투명함에서
뭔가 남다름이 보이는데.
은은한 카멜리아 향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볼 수 있을 만큼 격조 있고.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어서
오히려 다른 제형보다 더 산뜻하게 다가오는.
기억 속 겔랑 아베이 워터리 오일과 사용감이
비슷한 것 같음.
흡수된 후엔 피부결이 한층 정돈 되고
투명하고 섬세한 한 겹의 막이 형성된 듯
부드럽고 고급 진 윤광.
이 리뷰는 2026.05.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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