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으로 바꾸면서 클렌저가 너무 궁금해서 같이 사 봤어요
저는 수분 진짜 부족한 수부지구요, 속건조 심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그리고 예민성이라 트러블성도 가끔 나는 편이고,
최근 피부 측정을 하면서 히알루론산이 거의 없는 상태로 봐야 한다며 장벽이 많이 무너져 있는 결과를 받았어요
무엇보다 저는 각질 제거, 스크럽을 정말 사랑하는데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장벽 살리는 게 먼저라고 해서 찾아보다가 예전에 아토베리어 정말 잘 썼고,
속건조 잘 잡아 줘서 마음먹고 아토베리어 라인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거품은 2펌프 이상은 해야 듬뿍 나는 편인데, 오전에는 1 펌프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올렸을 때 퐁송퐁송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피부 세안만으로도 자극 많이 받잖아요
그래서 거품 세안이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무리감은 사실 뽀득한 느낌은 아니라서 뽀득 환장하시는 분들은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끌미끌한 마무리감을 저도 싫어하긴 하지만, 나름 세정력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워터나 오일로 1차 세안 후 2차 세안으로 해 주고 있는데 충분히 세정력이 되서 괜찮아요
딥클렌징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메이크업 정도는 커버 가능합니다 자극 정말 1도 없구요 아토베리어 자체가 장벽 개선에 좋은 라인이라서 클렌징폼 또한 자극이 아예 없습니다
저는 안 맞으면 피부로 올라오는 편인데 아직까지는 사용 후 트러블 올라온 적은 없어요
무엇보다 약산성 ph라서 저자극이고, 이게 또 거품 세안이라서 정말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위에도 적었다시피 이게 뽀득 느낌이 아니라 미끌한 느낌에 가깝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세안 후 당기거나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확실히 세안 후 건조해서 바로 스킨부터 찾는 일이 사라졌어요 용량은 150ml 정도인데, 이게 사용량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아요 저는 2펌프 기준으로 꽤 넉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서 ㅎㅎ
사실 저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해도 문제 없을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예민한 피부도 충분히 커버해 주고, 피부관리 샵에서 일하는 친구도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는 진짜 믿고 써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장벽 케어를 위해 아토베리어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