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물복숭아 = 돌체피치
📍10 돌체피치
얼터 글로스가 그렇게 소문이 자자해서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써봤어요!! 그 이름도 아름다운 돌체피치,,, 진짜 작명센스가 미쳤음 걍 이름 그 자체로 생겼어요
잘 익은 백도 복숭아를 살살 구운 그런.. 아름다운.. 컬러예요🥹 피치코랄에 베이지, 핑크 한방울씩 탄 것 같은 색이랄까요? 생기는 있으면서 너무 쨍하지 않게 멀멀한 색감이에요 컬러 자체는 봄웜 깔인데 걍 여리청순멀멀 립 쓰고 싶음 쓰시면 됩니당
끈적임, 착색, 플럼핑 없이 깔끔하고 올리자마자 촤르르 빛나는 유리알 광택이에요 단독으로도, 포인트로도 아름다움 그 자체
특히 감탄했던건 양조절이 기가 막힌다는거임.. 보통 글로스들은 본통에서 나오면서 팁이 주와악 잔뜩 머금고 나와서 양조절 따로 해줘야하는데 이건 입구에서 양조절 깔끔하게 삭 되면서 나와서 입구가 더러워질 일도 없고 한번 올릴만큼 적당히 나와서 더 좋아요! 마치 헤라 글로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