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리 블루 구입] 국내브랜드기준 쿨톤팔레트 색조구성 트렌드 붉은끼-모브-회끼섀도우들로 수집, 화장하다하다 질려버려서 질러버린 팔레트
후보군이었던 톰포드 디올같은 팔레트 에는 이런 색감이 품절혹은 단종이라 탈락. 게다가 유튜버 2명이 이 팔레트로 메이크업룩을 완성한거보고 내 인생의 한동안 테마컬러 같은 블루를 끼얹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삼
실물은 모니터 색감보다 회끼? 블러리한 탁함, 칙칙함이 감돌았고 블루는 더 쨍하지 않아서 만족. 고전미인 행세하는데 기선을 제압해야겠다 싶은 자리에는 필수로 쓸 것 같은 조합. 그리고 뭔가 얼리어답터같은 착각이 듬 이거 곧 유행할 것 같은 저 세상 색감인데 굵은 펄땡이도 없는 쉬머 제형이라 울라불라블루짱이나 사이버틱한 유치함은 없으니 걱정마셈 친절하게 어떻게 색을 조합해야하는지도 그림설명서가 있어서 해보니 멍든것 같지도 않고 신비스러움과 시니컬함만 감도는 인상을 주었음 다만 라이트톤들에게는 금지하고픔 까딱하면 산 송장같은 강시메이크업이 될수도. 발색력 강하지 않으니 초보자가 잘못한 분장같아보일 확률도 적음. 뮤트-다크톤 호환되는 분들에게 강추
발색 잘못하면 요즘 웬만한 섀도우들에서 볼수 없는 뭉침이 있음 내장된 팁브러쉬 위생관리만 잘하면 의외로 조합은 쏘쏘함
이 리뷰는 2021.01.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