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감 있는 토너 같아요
난생 '버블 마스크' 타입은 처음이라
'신박템' 호칭 드리겠습니다.
버블 토너는 사용해본 적 있는데
바를 때 사용감은 비슷했어요.
수부지라 그런지
단독 사용이나 3단계로도 수분지속력이 부족하다 느껴졌어요.
상세페이지엔 단독 사용도 괜찮다 소개되어 있지만,
속건조 심하신 분들은 이거 하나로
스킨케어 끝내실 생각하시면 안 됩니당.
그래서 뒤에 크림을 발라줬고,
평소처럼 오일까지 마무리해주기엔
유분감이 있어서 안 돼요.
단독 사용해보려 했으나
피부가 땡겨서 결국 크림바름행이었어요.
이 제품 사용 전에
마xx장 떼르말 워터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을
토너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얘랑은 궁합이 안 맞아서
한창 좋던 피부에 불긋하게 작은 트러블 올라오더라고요.
워터로션 여러 겹 발라도 괜찮았는데
얘는 한 번으로도 은근히 더 헤비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이름이 마스크인 만큼
제형이 수분 같아도
수분만 있진 않다는 점!
요즘 올영에서 핫해서 설문단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건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제 피부에 찰떡템은 아니었어요.
이 리뷰는 2026.04.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