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제품들이 쉽고 가벼운 사용감에 비해 쫀쫀하고 촉촉할 거란 기대가 있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그리 촉촉한지 잘 모르겠어요. 제 경우 각질 잘 일어나는 피부라 세안 직후 바르고 보니 금방 건조한 느낌이 들고 각질이 보여서, 지성피부에 잘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무향이고 바르기 편하고 눈 자극 없는 건 무척 만족이에요. 거품이 스며들 때 느낌 촉촉하고요.
다만 마스크팩 기능을 할 정도의 보습감인지는 잘...
제 느낌엔 촉촉한 토너와 에센스 중간 정도라, 이 제품 사용 후 로션을 하나 덧바르고 있어요. 토너 대용으로는 괜찮습니다. 여름엔 단독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6.04.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