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순
키티동생미미
22세
여
지성
5
2026.02.09
몰튼 브라운은 바디 워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향수도 진짜 대박이에요. 처음에 딱 뿌리면 야생 딸기의 달콤한 향이 올라오는데 흔한 인공적인 시럽 향이 아니라 정말 숲속에서 딴 산딸기 느낌이라 너무 신선해요. 뒤로 갈수록 블루벨의 청초한 꽃향기가 섞여서 발랄하면서도 은근히 분위기 있더라고요. 친구들이 향수 뭐 쓰냐고 물어볼 때마다 괜히 뿌듯해지는 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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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 & 와일드 스트로베리 오 드 퍼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