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blacktrack 선물받아서 썼음.
일단 젤 타입 치곤 내 눈에 엄청 번지진 않았음.
물론 속쌍이라서 번질건 번졌지만 다른 아이라이너에 비교하면 좀 덜 번지는 타입임. 발림성도 나름 괜찮았고.
색이 강한 블랙이라서 그때는 맘에 들었음. 지금도 쨍한 아이라이너 하고 싶다면 이거 다시 쓰고 싶겠지만 요즘 리퀴드 제형에 꽃혀서 안 살듯.
근데 확실히 바비브라운거 보다 더 지속력 있고 안 번짐.
리퀴드 아직 잘 못 쓰는 사람들한테 이거 추천해주고 싶음. 붓으로 라이너 컨트롤 하는거 보다 더 쉬워서 라인 그리기 연습용으로 문안함.
그리고 용량이 깡패임. 생각보다 빨리 안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