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거의 없어서 산뜻함
요즘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원래 쓰던 바디워시 특유의 진한 인공 향에 살짝 질려가던 참이었어요. 특히 퇴근하고 지친 상태로 밤에 샤워할 때는 인공적인 향이 피곤하고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성분은 순하면서도 향기가 없는 제품은 없나 했는데 좋은 기회로 바디워시를 써보게 되어 꾸준히 사용 후 리뷰 남겨봅니다.
✅ 깔끔하고 미니멀한 패키지 디자인이라 욕실에 뒀을 때 이쁘고 좋음
✅ 거의 무향이라 내가 쓰는 향수나 바디로션 냄새랑 안 섞여서 좋았음
✅ 주르륵 흐르는 묽은 젤 타입이고, 물에 적시면 쫀쫀하고 오밀조밀한 거품 잘 남
✅ 수분 다 뺏어가는 뽀득함이나 덜 씻긴 듯한 미끌거리는 잔여감 없음
✅ 유수분 밸런스 잘 맞아서 샤워 후 각질 안 뜨고 적당히 촉촉해서 좋았음
✅ 성분 순해서 딱히 피부 트러블이나 문제는 없었음
✅ 호불호 갈릴 요소가 없어서 기본템으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