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항상 바디 로션을 발라도 가려울 때가 가끔 있는데 아무래도 로션을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뿌리는 타입을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 사용하게 됐어요.
향이 진한 편이라 처음 뿌렸을 때 좀 놀라긴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다만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불호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거 사용했더니 사람들이 제가 향수 뿌린줄 알더라구요.
뿌리는 타입이라 보습력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보습력도 무난한 편이고, 뿌려서 펴 발랐을 때 흡수도 빨리되고 끈적임없고 가벼운 느낌이라 여름같이 더운 날씨에 쓰기 좋아요.
후다닥 빨리 써야할 때 가끔 쓰다가 기존에 쓰던거 다 쓰고 요새는 이것만 써요.
이 리뷰는 2026.05.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