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항상 바디 로션을 발라도 가려울 때가 가끔 있는데 아무래도 로션을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뿌리는 타입을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 사용하게 됐어요.
향이 진한 편이라 처음 뿌렸을 때 좀 놀라긴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다만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불호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거 사용했더니 사람들이 제가 향수 뿌린줄 알더라구요.
뿌리는 타입이라 보습력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보습력도 무난한 편이고, 뿌려서 펴 발랐을 때 흡수도 빨리되고 끈적임없고 가벼운 느낌이라 여름같이 더운 날씨에 쓰기 좋아요.
후다닥 빨리 써야할 때 가끔 쓰다가 기존에 쓰던거 다 쓰고 요새는 이것만 써요.
이 리뷰는 2026.05.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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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향은 으른의 향 •• 자본주의 가득 담긴 그런 향인데요?
뿌리면 마치 내가 30대 으른 언니가 된 거 같은 그런 느낌과 커리어우먼 재질의 느낌이 뿜뿜합니다!
뿌리는 제품이라 등뒤에도 뿌리기 편하고
아무래도 로션보다는 더 손이 자주가요!
쓱 뿌리고 흡수시키면 끝 •• 너무 유분기 도는 제형이 아니라
피부 광이 올라오게 해주는 느낌이라 딱 조아요 ㅠㅠ
다만 아쉬운점은 무향도 출시해줬우면
가끔 보습력이 가득 필요할 때 겁나 뿌리고 나가는데
제향에 제가 기절할 뻔 했어욬ㅋㅋㅋㅋ 제발 무향 만들어주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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