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청 바이럴 타길래 궁금했던 차에 올영세일 때 세일하길래 사봤어요. 그래도 도븐데 평타는 치겠지 싶었는데 실제로 제품 괜찮아요.
리뷰 봐도 그렇고 트리헛 같이 알갱이가 강하게 느껴지는 스크럽 선호하시는 분들은 좀 안 맞다고 느끼실 것 같고 저는 민감한 편이라 그런 까끌거리는 스크럽 안 써서 괜찮았습니다. 지오마, 플루같이 좀 마일드한 느낌을 원하는데 이 라벤더 라인이 도브 바디스크럽 중에서도 강도가 제일 낮은 제품이라 그런지 제형이 크리미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 후 케어용으로 주로 쓰는데 인그로운 안 생기고 잘 관리되는 거 같고요. 오히려 너무 스크럽 많이 하면 건조해서 안 좋다고 하던데 피부에 모든 수분 다 뺏긴 거 같이 건조한 느낌은 아니에요. 팔다리에도 가끔씩 쓰는데 적당히 개운하면서 최소한의 촉촉함은 남아있는 느낌.
라벤더 향이라 은은하니 약간 힐링되는 느낌도 있어요.
부드럽게 바디스크럽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봐도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2026.07.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