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미 컬러 쓰고 있어요. 요새 이런 글로스 같은 광을 가졌는데 입술에 딱 붙는 제형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용기는 짧뚱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데 다른 분들이 많이 언급하듯 팁의 픽업 양이 적어서 가끔 두번씩 발라야 할 때가 있고 입구가 좁아 뽁 소리가 나게 뽑혀요. 그래도 새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입술 위에서는 살짝 도톰하게 올라가고 광감은 적절한 편, 착색도 어느 정도 있게 느껴졌어요. 미약한 플럼핑 효과 있어서 살짝 시원한 느낌 들고 밀착력이 좋아 입술 위에서 광감이 흐르거나 라인 밖으로 벗어나지 않아 좋았어요. 컬러는 상세페이지 보다 살짝 핑크톤이 더 도는 것 같아요. 봄라인데 잘 쓰고 있어요. 지속력은 광감은 길지는 않지만 착색이 오래가는 편이라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무난한 틴트 같아요. 글로스가 입술 라인 밖으로 밀리는게 싫은, 밀착력이 중요하신 분께 추천해요!
이 리뷰는 2026.03.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