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글로즈 역할도 해내는 무착색 틴트
콰이엇미
착색이 없고 발색이 엷어 틴트보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컬러 립클로즈 쪽 같은데, 쌓아 바르다 보면 색이 충분히 존재감 있게 튀어나와 틴트 쪽에도 발을 걸치고는 있습니다.
단독으로도 립글로스로써도 모두 잘해서 오히려 좋음..
뭔가 깔고 올렸을때 그걸 녹여버리는 정도가 꽤 덜해요.
광타입은 한 콧 정도면 올리고당같은 쫀쫀 자글한 건강한 느낌이고, 쌓아 바르면 탕후루광 가능.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흘러내리지 않고 쫀득하게 붙어 버티고 있는데 광 지속력이 이런 글로스 타입 치고 정말 좋은 편입니다. 물론 마찰에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아 근데 절대 5점 만점은 못 주겠는 게 팁이 면적은 넓은데 끝부분에만 묻어 나와 매우 여러 번 넣다뺐다 해야 함ㅠㅠ
뻑뻑해서 빼낼때마다 쩌억 뻐억 거리는데 새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패킹을 뜯어버리고 싶음👊
이 리뷰는 2026.08.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