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랑 티엔 선크림을 함께 바르고 다녔어요
티엔 선제품은 특징이 무겁고 유분기 심하게 올라오고 피부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이거 선밤은 바른직후는 보송하고 화사해지고 괜찮은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선크림이랑 별반차이 없고 똑같이 끈적하고 불편해요
스펀지로 선밤을 찍어서 얼굴에 펴바르는 형식인데
차라리 피부표현은 이게 더 나앗던거 같아요
이건 좀 피부가 화사해지고 컬러자체가 피부에 맞게 밝게 표현됐어요
그래서 선크림이랑 선밤중 더 좋은걸 고르라고 한다면
선밤을 고르려고 했는데..
선밤은 각질부각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차라리 선크림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애매해요
그리고 화사하고 밝아진 피부표현도 그리 오래 유지되지도 않아서
그냥
패키지만 예뻤던 선밤인걸로
먼지 너무 잘 붙어서 면봉으로 닦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ㅜ 유분이 많은 편인데 필자는 중학생때도 여드름 안 났던(나더라도 스트레스, 위장 장애가 원인이었음. 부모님도 여드름×) 중건성이라 꽤 잘 썼던 기억. 적당히 뽀얘져서 학교용으로 좋았음. 달달한 딸기우유 냄새는 덤ㅋㅋ
오 이거 겁내 별로..
초딩부터 단짝인 친구가 이거 수지가 쓴다했나
ㅋㅋ그래서 자기도 샀다길래 혹해서 샀음
지금 생각해보면 뭔 정신으로 샀는지 이해 안감
사서 발랐는데 너무 기름기름하고 들뜨고
무엇보다 견딜수 없는건 퍼프의 냄새였음
공업용 퍼프인지 냄새가 아주 그냥
공장에서 갓 건져온 냄새였음
심지어 냄새도 안빠짐..
그리고 보관할때 먼지 겁나 잘붙음
이것이 퍼프인지 마쿠로쿠로스케인지..
그 퍼프를 제품에 또 찍으면
제품에는 형용할 수 없는 먼지들이..
총체적 난국이라 결국 못쓰고 버림
엄마한텐 멀쩡한거 안쓰고 버린다고 잔소리들음
나한테 이거 추천한 친구야
너는 이거 다 썼는지 너무 궁금하다
4일 째 사용 중 쓰는 후기!!!
가볍게 발린다는 느낌보단 모공을 막으면서 덮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유분기도 굉장히 많은 편이였구요
퍼프도 손을 끼는 것이 없어서 직접 잡고 쓰다보니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먼지도 많이 붙게 되고 그 먼지가 내용물에도 잘 묻더라구요
거울도 야외에서 보며 바르기에는 좀 작은 사이즈라 불편했어요 케이스 특성상 안쪽으로 움품 파여있어 거울도 안쪽에 붙어있어 보기도 쉽기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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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지가 썼다고 어쩌고저쩌고 해서 호기심에 사봤다가 써보자마자 다시는 안쓰게됨. 역시 수지는 티엔 모델이었다고한다. 바르고 나면 보송하긴 한데....;;; 안에 기름이 차오른 느낌. 막 그런느낌있잖아요. 뭘 바르긴 발랐는데 안에 뭔가가 차있고 막 겉에는 보송한데 이상하게 보송한 그런 느낌? 그리고 최대 단점!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요. 퍼프도 너무 더러워 져서 비위생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