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림이 맥 파우더키스 같은 미끌거림에 버터리한 새틴을 더한 느낌으로 미끌촉촉해요. 팻맥답게 컬러 피그먼트 빽빽한 선명한 고발색이라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고 들었는데 발라보니 발림이나 밀착이 개인적으로는 좋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개취로 파우더키스 같은 미끌거리고 표면에 얹어진 듯한 버터리한 촉촉함을 좋아하지 않아서 취향에 안 맞는 걸 감안하더라도 밀착이 아쉬웠어요. 겉돌면서 주름, 각질끼임이 심해요
발림에서는 아쉬운데 그 외에는 만족해요. 겉돌고 묻어남이 있어서 지속력이 약할 것 같은데 의외로 잘 지워지지 않고 오래 유지돼요. 리퀴드 루즈와는 또 달라서 신기해요. 연한색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구매한 더 컬러는 다 지속력 좋았어요
candy flip - 코랄핑크. 보기에는 뮤트한데 입술에 올리면 채도가 올라와요. 너무 쨍하지 않아 자연스럽고 화사해요
elson2 - 선명한 웜레드
공식 사진보다는 좀 더 차분하고 진한 컬러예요. 기대안한 캔디플립이 진짜 예뻤어요. 다른 색도 궁금한데 아무리 기다려도 재입고가 안되네요ㅠ 팻맥은 제품력은 좋은데 단종 잘되고 입고 원활하지 않은거랑 사악한 가격은 아쉬움.. 브랜드 없어질 것 같다는 얘기는 계속 있었는데 결국 파산신청이라니ㅠ 일라마스쿠아도 그렇고 너무 아쉬워요
이 리뷰는 2026.01.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